뉴스젤리가 매월 1회 국내·외 최신 시각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데이터 시각화로 보는 2026년 2월의 국내외 데이터 이슈! 오늘의 주제는? 1. 행복 지수로 본 대륙별 행복의 차이 🎆 2.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주 산업을 주도한 국가는?! 🚀 3. 실적 발표 속 단어로 본 기업들의 속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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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님, ‘행복 지수’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유엔 산하 자문 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매년 세계 행복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전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0점(가장 불행한 삶)에서 10점(가장 행복한 삶)까지 평가하도록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우리가 사는 지역이 삶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
위 사례는 Datawrapper의 'Happy New Year' 콘텐츠에 수록된 것으로, 대륙별 행복 지수를 비교한 산점도입니다. X축은 1인당 GDP를, Y축은 행복 지수를 나타냈고, 각 국가는 하나의 점으로 표현했습니다. 점의 색상을 대륙별로 구분해, 지역에 따라 행복 수준과 경제 수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점들이 전반적으로 우상향하는 분포를 통해 1인당 GDP가 높을수록 행복도 역시 높아지는 경향을 읽을 수 있죠.
이 산점도만의 독특한 점은 산점도에 선이 있다는 것인데요! 같은 색의 점들을 보면 모두 중앙의 하나의 점으로 선이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앙의 점은 해당 대륙의 평균 X, Y 값을 의미하는데요. 중앙의 점과 각 국가를 잇는 선의 길이 비교로 각 국가가 대륙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선이 함께 활용된 산점도, ktn님은 어떻게 보셨나요? 대륙별 평균을 의미하는 중앙 점의 위치를 비교해 보면, 대륙별 행복 지수의 전반적인 수준 차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링크를 방문해 차트와 인터랙션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도출해보세요! |
🚀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주 산업을 주도한 국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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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님, 인류가 우주로 나아가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발사체가 하늘로 올라갔을까요? 1957년 소련의 인류 최초 우주 발사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는 우주를 향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는데요.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지구를 넘어 저 멀리 우주 공간에 가장 많은 흔적을 남긴 나라는 과연 어디일까요? |
오늘 소개할 두 번째 시각화는 Whitney Wood의 'Space Race'로 1957년부터 2025년까지의 우주 발사 현황을 누적 순서 영역 차트입니다. X축은 연도를, Y축은 우주선 발사량을 의미하는데요. 국가별로 구분된 색상 영역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우주 산업의 주도권이 어느 나라에 있었는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죠! 특히 최근으로 올수록 미국과 중국의 영역이 눈에 띄게 커지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차트 하단의 비례 도형도를 참고해 색상별 국가 정보와 전체 기간 누적 발사량을 도형의 크기로 우주 발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 인상깊은 점은 시간 흐름에 따른 영역뿐만 아니라 '순위의 변화'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영역을 크기 순서대로 정렬해 보여주기 때문에, 데이터 간의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웠던 기존 누적 영역 차트의 단점을 보완해 줍니다. 그래서 누적 순서 영역 차트 혹은 리본 차트라고 부른답니다.
두 번째 사례를 통해 우주 발사 현황을 국가 단위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국가 단위를 넘어, 민간 기업들의 활약상은 또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출처 링크에 접속해 우주 발사량 데이터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
규모가 있는 기업은 매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합니다. 경영진들이 사용하는 언어 속에는 경제를 바라보는 진짜 속마음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사실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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